한 남자가 여자를 지워야 할 때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하는 마음을 그려낸 곡입니다.
이 때도 더블링이고 믹싱이고 이큐고 자시고 싹 다 뺐었네요.
이랬던 제가 사운드 디자인을 전공하다니... 참 세상은 오래살고 볼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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