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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usic

푸른 하늘


이 때 제가 아마 많이 힘들었던 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게 좀 지쳤었죠.


저와 같은 친구들이 있다면 힘내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썼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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