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로써 구매를 해서 보고있는데...
상당히 깊은 지식과 방대한 분석에 많이 놀라지만
더 놀라는 건
이따끔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설명도 하지 않은 개념이라던가,
있지도 않는 그림을 보라고 한다던가,
제대로 된 설명이 없이 넘어가는 부분이 많다.
진짜 어이없는건, 가끔 컴퓨터로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 개념들 Ex. 로진 사운드
구글과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더니 나오는 건 없고, 영어로 써주지도 않고, 이건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라는 생각만...
(앞에 설명이 있던 걸 노트에 적어놓았길래 망정이지..)
왜 음향은 이론서적보다 혼자 끼적끼적대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건지 잘 알 것 같은 오늘 공부다...
이 서적으로 공부하려면 컴퓨터는 반드시 옆에 켜두고, 구글 및 네이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추천... (안그럼 이해하려다 빡ㅋ칌ㅋ)
내 프로젝트... 언제 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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