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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usic

너만의 향기 역시 감기걸렸을 때는 랩을 하면 안되는군요. 더보기
I Miss Ya 아하하...어색한 사투리...인트로... 손발 증발 주의 더보기
Because of you (With Jun2)_Appel Part 보컬리스트였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Jun2라는 사람과 했던 콜라보입니다. 더보기
Before I Kill You - Chuck-Choo & Appel 제가 정말 아끼던 동생 척추와 함께 작업했던 곡입니다. 그러고 보니 남은 곡들 중에 콜라보로 낸 곡이 많이 없었내요. 쏠로곡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듯...ㅋㅋ 이제 들어보니 척추 정말 잘하네요ㄷㄷㄷ 가사> Verse1_Chuck-Choo)난짱이니까 너는 잡으려고 애써막장가지가 노력할필욘 없어니머린 볐어 마치 니무대 객석Check Yo 하던 녹음실도 비었어마지막이 어딘지 궁금하던 아이슬픔에 젖어 결국 돌아 온다너처럼 못하는 애들은 쌔고쌧다그러니까 어서 가버려 좀 Bye Bye처음부터 애초에 다 탈로날 작전'간만 보다 내빼곤 잘하는척 할것'계속 해서 배짱부리면 털린다는걸알면서도 나대는 넌 정말로 웃긴다뻔뻔하던 니 행동을 기억해바혀를 차던 내 모습을 상상해바아직도 못고쳐낸 너의 그 버릇얼른 바꾸던가해 befor.. 더보기
썩을놈 (I ask You a Question) 이것도 재미있게 녹음했었죠ㅋㅋ 개인적으로 마음에 매우 들어했던 곡입니다. 가사> Verse1)고작해야 이제 20살인 난, 알아 발구르고 뛰어 봤자 딱, 여기에서 멈추고 말 거라는 걸, 이걸 뱉어봤자 누가 듣냐 말귀 알아 듣냐? 그래서 난 Question, 여기에서, 터뜨릴거 하나 내놓든가 또는 애써 왔던 길을 돌아가든가 둘 중 하나 선택하냐 포기하냐 문제거던. 나름 비트를 비틀고 뒤틀어 짝퉁같아도 비트를 타보려 했던 그 때는 이젠 박물관으로 가버리고, 박자나 저는 저저저런~ 예전같진 않지만 내 가사는 살거든, 네놈이 뭐라 지껄이던 우린 잘 살거든, 한 번 툭 던져주면 넌 뻑 가거든, 그런 놈이 애를 다 끌고나가? 거 참 Bridge)*2Now I ask you a Quetion, 너 앞으로 뒷길 조심혀... 더보기
후회는 없어 노블레스의 후회는 없어에 제가 개사해서 넣은 곡입니다. 이 때 아마 처음으로 리벌브를 막 집어넣은 걸로 기억을...쿨럭 위의 사진은 제 옛날 크루 맴버들입니다. 가사> 그 어떤 시도 표현 못해 지금 내 맘을 떠나가기 전에 보여줬던 그 미소는알아 나를 생각했던걸, 그게 더 행복한걸, But 그걸 보내고서 난 너를 잡고 싶다. 지금 내 앞에서 서성거리며, 떠나지 못하잖아 지금 너의 말관 달라, 평소 너와는 넌 달라, 돌아선 채 흐느끼지마. 나를 뒤로하고 혼자 흐느끼지마. 왜 떠나가는지 이유는 묻지 않을게, 길거리의 잡음들은 점점 멀어지는데, 마치 교통사고 후유증이 오는 듯이 나의 시야마저 이젠 흐려져 가는데이젠 발을 떼, 너와 내가 같이 했던 여정에서, 이젠 나의 손을 빼. 너의 눈물에서 받은 작은 상처들,.. 더보기
짝사랑 이것도 했었네요..ㅋㅋㅋ TBNY의 곡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더보기
Rise up, Goes down 여기 2절이 처음으로 했던 영어 벌스 입니다ㅋㅋ 이 곡이 모티브가 되어 만든 노래들이 좀 많죠. 가사>Only one The rest of ma life is gone Verse1)반쪽뿐인 내 삶 낙옆같이 사라져 변할 것 같지 않던 모든이가 부러웠던 우리만의 작은 여행, 이젠 이별이란 고행을 고독하게 걸어가야해, 너도 똑같을까 오늘 밤은 침묵한 내 전화를 보며 걷은 밤길가, 그다지 낭만적이지도 않았던 연애때문이었을까, 편해서 좋다던 너. 마지막까지 너를 위해 난 술을 꾹 참고 점점 널 잊어볼게, 술에 취해 네게 가진 않을게 이것만큼이라도 내 마음을 잘 알아줬으면 해. 내 감성과 이성과의 언쟁 힘들지라도, 봄엔 푸른 잎이 돋으니까 견뎌내볼게. 지난 시간이 조금 그립더라도, 너를 위해 내 작은 사진첩은 고이.. 더보기
이미 떠난 걸 (Left) 아....비염랩 흑역사 방출....ㅋㅋㅋㅋㅋ 아효... 그 땐 이게 멋진 줄 알았죠... 더보기
다듬어져야 할 조각상 (The Potential) 여름방학 때 만들었던 곡입니다. 거실에서 드라마보고 계신 부모님께 최대한 안들리게 하려고, 막 목소리 낮추고, 성량 낮춰서 녹음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동생은 옆에서 저 랩하는 거 지켜보고 있었죠. 이 때 정말 더워서 미치는줄 알았다는...ㅋㅋ MR - 이노베이러 Verse1)Sunday through Monday, 세상앞에 나설 때, 괜히 작아지는 내 모습에 괜히 기죽네, 돌고 도는 세상의 끝에서도 내 자신만은 오직 부동의 자세로, 버티며 서보자고 다짐했지만, 잠시 거대한 파도 속에 주춤거리네, 오른쪽 가슴 앞의 금뱃지는 반짝이는데 my Pride 뱃지는 그 빛을 잃고 말았네 음악과 이 세상에 경계에 걸쳐 사실 오래전부터 난 주저 앉았어. 다듬어지지 못한 커다란 조각상 숨어있던 자신을 깍는 힘든 .. 더보기